램프 입구의 사진은 부활하셨다는 소식을 듣고 예수님 무덤으로 달려가는 두 제자의 모습을 그린 그림입니다.
내려가는 길이 길어도 기쁨으로 갔으면 하는 마음으로 설치했으며
본래 그림에는 제자틀이 여럿있지만, 이 사진을 올린 것은 이유는
보이지 않는 다른 제자들은 우리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.
우리가 기쁨 두려움으로 무덤을 향해 갑니다. 베드로의 눈을 들여다 보면 알 수 있습니다.
베드로처럼 우리도 그렇지만, 결국엔 부활의 기쁨으로 가득 차야 합니다.
램프 입구의 사진은 부활하셨다는 소식을 듣고 예수님 무덤으로 달려가는 두 제자의 모습을 그린 그림입니다.
내려가는 길이 길어도 기쁨으로 갔으면 하는 마음으로 설치했으며
본래 그림에는 제자틀이 여럿있지만, 이 사진을 올린 것은 이유는
보이지 않는 다른 제자들은 우리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.
우리가 기쁨 두려움으로 무덤을 향해 갑니다. 베드로의 눈을 들여다 보면 알 수 있습니다.
베드로처럼 우리도 그렇지만, 결국엔 부활의 기쁨으로 가득 차야 합니다.